[조수연의 투자가 보이는 카툰 칼럼] 11편 공매도 논란

삼성증권에서 발생한 ‘유령주식’ 파문의 불똥이 공매도로 튀고 있습니다. 해당 증권사가 관행적으로 공매도를 해 이익을 얻은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공매도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논란이 됩니다. 주가 상승이 아닌 하락에 배팅해 수익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매도는 ‘마녀사냥’을 당할 만큼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공매도를 둘러싼 의혹과 존재 필요성을 살펴봤습니다.

 
 
 
 
 
 
 
 

조수연 카툰칼럼니스트 tiger6201@gmail.com | 더스쿠프

 

조수연 카툰칼럼니스트는 약 30년간 금융투자업계에 몸담았다. 개발경제학으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운용전문인력ㆍ금융투자분석사 공인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한 금융투자’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게 그의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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