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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만의 질병 떼치는 법

기사승인 [270호] 2018.01.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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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팍박사 튼튼건강

▲ 대부분 암은 여성보단 남성에게서 많이 발병한다.[일러스트=아이클릭아트]

남성은 건강의 바로미터가 없다. 생리에 따른 몸의 변화로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여성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큰 병에 걸릴 확률이 많은 이유다. 국립암센터 등 전문 의료기관의 보고에 따르면 대부분의 암이 남성에게서 발병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40대 이상의 남성은 위암, 대장암, 간암에 많이 걸리고, 70대가 넘으면 전립선암과 폐암의 비중이 높아진다. 

남성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ED(기능성 및 발기 장애), 정소精巢암, AGA(남성형 탈모증)…. 이밖에 폐암, 위암, 대장암, 식도암, 방광암, 알코올성 간 장애, 통풍 등은 여성에 비해 남성이 많이 걸리는 질병이다.

어쩔 수 없이 폭음이나 폭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한 남성은 비만이나 고혈압, 지질脂質 이상증, 통풍,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이 생길 가능성도 많다. 비만 중에서도 특히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건 내장지방형비만인데, 이는 동맥경화에 의한 협심증, 심근경색, 뇌혈관질환 등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지방세포가 혈압과 혈당치를 높이는 나쁜 사이토카인(Cytokine)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직업 유형에 따라서도 노출되는 질병이 다르다. 영업직에 있는 남성들은 규칙적인 식사가 힘들고 패스트푸드로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아 배변장애가 생기기 쉽고,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영향을 미쳐 자율신경 실조에 걸릴 수 있다.

사무직 남성들은 종일 책상에 앉아서 PC로 일하다 보니 요통과 시력장애가 생길 수 있다. 아무래도 외부 활동이 적어 비만·고혈압과 같은 생활습관병에 노출될 확률도 높다. 흔히 성인병으로도 불리는 생활습관병은 최근 발생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야외에서 일을 하는 육체노동자들은 땀을 많이 흘려 몸에 필요한 전해질電解質이 과도하게 빠져나가 피로감에 시달릴 공산이 크다.

남성들이 위험한 질병에 걸릴 확률을 낮추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몇가지 비결을 살펴본다.
반드시 아침은 먹고 하루의 리듬을 찾는다.
채소(식이섬유)를 중심으로 한 식사로 장의 활기를 찾는다. 
굴이나 조개, 소고기 등에 많이 포함돼 있는 아연 등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자기만의 스트레스해소법을 찾아내고,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즉각 휴식을 취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고, 운동을 습관화한다. 
암 검진 등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1년에 한번씩 받는다. 
병을 치유할 목적이 아니더라도 미병未病 단계에서 한약을 꾸준히 복용한다. 
김정명 튼튼마디한의원 대전점 원장 ttjointd@ttjoint.com | 더스쿠프

김정명 튼튼마디한의원 대전점 원장 ttjointd@ttjoint.com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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