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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 서민 웃고 울린 Biz Survey

기사승인 [245호] 2017.06.28  0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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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6월 25일 설문조사 리뷰

커피값 > 밥값 이해 어렵다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커피전문점의 커피값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커피전문점의 가격 인식 평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의 90.8%가 ‘비싸다’고 답했다. 커피값이 밥값보다 비싸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응답자도 68.6%에 달했다.

이들은 커피전문점의 가격이 비싼 원인(복수응답)을 ‘브랜드 로열티(88.2%)’와 ‘높은 임대료(83.8%)’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비스’ 때문이라는 의견은 41.6%였다. 커피전문점을 찾을 때 고려하는 대상으로는 ‘커피의 맛(65.2%, 복수응답)’을 1위로 꼽았다.

최저임금 1만원 노사 간 온도차
   
 
최저임금 1만원을 바라보는 아르바이트노동자와 고용주의 의견이 극명하게 달랐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천국은 아르바이트노동자 1427명, 고용주 589명에게 ‘최저임금 1만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아르바이트노동자는 69.3%가 ‘긍정적’ 27.7%는 ‘우려’, 고용주는 82.7% ‘우려’, 15.1%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유도 서로 달랐다. 아르바이트노동자는 ‘현재 임금으로는 생활이 되지 않아서(46.6%)’ 인상을 반겼고, ‘물가가 오를까(42.8%)’ 우려했다. 반면 고용주는 긍정적인 이유로는 ‘노동자의 삶 개선(25.5%)’, 우려하는 이유로는 ‘소상공인 폐업(49.1%)’을 들었다.

성인남녀 70%“내집 필요해”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내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벼룩시장부동산이 성인남녀 870명을 대상으로 ‘내집 마련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2.6%가 ‘내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내집 마련이 필요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집주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살 수 있어서’가 30.7%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삶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집을 소유하는 것이라서(24.1%)’ ‘편한 노후 생활을 위해(20.7%)’ 등이 있었다. 내집 마련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대출 상환에 허덕이고 싶지 않아서’가 36.1%로 가장 많았다.

직장인 80% “투잡 할래”
   
 
녹록지 않은 경제사정에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재능마켓 오투잡과 함께 직장인 986명을 대상으로 ‘투잡 의향’을 물어본 결과, 전체의 77%가 “투잡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투잡 유형은 취미 특기를 활용한 ‘재능형(33.7%)’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르바이트형(27%)’ ‘본업형(20%)’ ‘창업형(17.3%)’ 등의 순이었다.

투잡을 원하는 이유로는 ‘월급으로는 생활이 힘들어서(57.3%ㆍ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목돈 마련을 위해서(35.4%)’ ‘새로운 커리어 준비하려고(23.7%)’라는 답변도 있었다. 투잡으로 기대하는 수익은 평균 9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이지원 기자 jwle11@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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